향로 감상!

향 로 감 상  !

 

해태향로는 내 것이고 그외는 퍼온것

 

 

 

아래 사진은 신문, 워키백과,카페등에서 펌 

 

서해 태안선에서 발굴한 고려 12세기에 만들어진

청자 사자모양 향로(국보 제 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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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시대 녹유향로

 

 

 

고동(古銅)향로 

몸체는 당초문양을투각, 뚜껑에는 장수의 상징인 복숭아가 달려있다

뚜껑 몸체가 분리되며 향합이 따로 들어있다

투각된 곳으로 연기가 흩어져 나오므로 향연을 즐기기좋다

 

 

 

발해 삼채 향로

만주 영안시 삼령 3호 무덤에서 출토되었다.

 고구려적인 듬직한 힘이 느껴지는 발해풍,발해취향의 향로이다

 

삼채란 납으로 만든 유약에 철 구리등을 섞어 녹 황 갈색, 녹 황 백색등의 세가지 색깔이 함께 나오게하는 기법이다

당나라에서 크게 유행하여 당삼채가 널리 알려졌지만 발해의 삼채도 뛰어났다.

발해의 삼채기술은 요나라에 계승되어 요나라삼채로 발전했다

 

 

 

%당삼채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대체로 한(漢)나라에서 근원을 찾고 있고,

그 문양이나 색채의 조합으로 보아 이란의 영향도 받은 것으로 본다.

발해나 요(遼)나라의 삼채 및 송나라 ·금나라의 삼채, 일본의 나라[奈良]삼채, 모두 당삼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