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6月의 첫 茶

아일랜드고영미 2010. 6. 1. 06:00

긴 어둠을 뚫고 나온 햇살이 너무도 눈부신 6월이다

나에겐 바쁜 6월이 될것이다

아침에 말차 한 잔을 마셨다

조금 천천히 가자고....

내가 나에게 말을 건네었다

마당에서  나뭇잎이 반짝반짝 웃는다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