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얄 찻잔]
넙적해서 찻물이 빨리 식는다
도예지 방문했을때 사온 것인데 다 깨어먹고...이제 3개만 남아있다
(깨어 먹은 사연인즉슨 , 내가 외출하고 없을 때
울 집에서 몸싸움이 났는데,,,그 난리통에 내 다기들이 이리저리 떨어지고 날아가고 부딪쳐서 팍삭팍삭 했었다~ 헝 ㅜ_ㅜ;;
싸운 넘들 미버 미버~)
옆에 꼬마 다관은 자사흙으로 만들어 졌고 찻물도 넣고 따를 수 있는 엄연한 그릇이라네
우째 요렇게 작은 것을 만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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