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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경 / 부르지마

by 아일랜드고영미 2008. 2. 18.

    김목경은 포크계의 원로이고 한국 락의 신개념을 도입했으며, 영국 유학 후 국내 활동에 전념 미국의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부르스 기타 리스트로도 초청을 받을 정도로 그의 명성은 국외에서 더 인정하고 있다.

     Blues는 그 어떤 음악보다도 서민적이고 인간적인 음악이다. 그것이 담고 있는 흑인 특유의 soul은 우리 한국 사람의 설움과 한 이라고 말할수 있다.그래서 Blues는 우리들 정서에 잘 맞아 떨어지는 음악이다.  

    - 김 목경의 홈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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