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나 꽃다발 보다는 작은 화분 하나를 더 선호하는 내가.
요즘 꽃 다발 선물을 자주 받는다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니건만.....
나의 기분을 환하게 해 주려고 조물조물 정성껏 만들어 준다.
덕분에 우리집이 환해졌다
내 맘도 그렇다
꽃이라고 하는것이 이렇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눈이 즐거워진다
꽃 속에 마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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