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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로 살다

by 아일랜드고영미 2012. 7. 1.

꽃꽂이나 꽃다발 보다는 작은 화분 하나를 더 선호하는 내가.

요즘 꽃 다발 선물을 자주 받는다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니건만.....

나의 기분을 환하게 해 주려고  조물조물 정성껏 만들어 준다.

 

덕분에 우리집이 환해졌다

내 맘도 그렇다

꽃이라고 하는것이 이렇다

보면 기분이 좋아진다

눈이 즐거워진다

꽃 속에 마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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