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의 타운하스에 살았을때였다
스타벅스 종이컵에 민트 한포기와 풀 한 포기를 심었다.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다.
지금 미국은 우기다.
올해는 비가 안와서 농작물에 피해가 올까봐 다들 걱정이많다.
어느날 단비가 내리길래 맘껏 빗물에 취하도록 화분을 밖으로 내놓았다.
타국생활 내내 한 줄기 웃음을 주었던 너였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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