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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미국생활

by 아일랜드고영미 2012. 3. 16.

 

미국 서부의 타운하스에 살았을때였다

스타벅스 종이컵에 민트 한포기와  풀 한 포기를 심었다.

조금씩 커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재미있다.

지금 미국은 우기다.

올해는 비가 안와서 농작물에 피해가 올까봐 다들 걱정이많다.

어느날 단비가 내리길래 맘껏 빗물에 취하도록 화분을 밖으로 내놓았다.

타국생활 내내 한 줄기 웃음을 주었던 너였기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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