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을 캐기위해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형성된 은광촌 캘리코.
골드러쉬를 타고 이곳도 발달하게 되었다.
지금은 LA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모하비사막의 중간에 관광지로서 남아있다.
인디언의 마을이 그대로 재연되어 있다.
지금은 겨울이라 황량한 풍경이지만 성수기엔 괘나 북적거릴 거리다.
선술집과 선물센터, 사금캐기 체험코스도 있다.
당시의 생활상을 눈으로 볼수 있게 다양한 모습의 도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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