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즈커피

philz coffee

샌프란시스코에 3개 정도의 점포를 가지고 있는 커피 전문점

아래의 커피는- 테소라, 다크로스팅, 드립용으로 샀다

대략.....450g/17,000 원 정도였던것 같다

집에서 매일 퍼마시다보니 벌써 절단났다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실내의 손님은 줄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100불짜리 카드를 선불하면 80불에 살수있다

본인의 머그컵을 가져오면 몇 %의 할인도 해준다

기념티셔츠와 주인장의 트레이드마크인 모자 머그컵 등도 판매한다.

손님이 직접 커피만드는 걸 볼수있다

25년동안 주인장이 세계 각국의 신선한 커피를 브랜딩하다가 찾아낸 배합으로

 카운터에서 메뉴대로 또는 자신의 취향대로 주문하면 즉석에서 만들어준다.

수제커피라고 가격은 스타벅스보다는 조금 비싸다 

직접 볶고 판매도 한다.

커피추출은 편안하게 드립하여 휘젓는 방식을 사용한다.

 물을 넣고 쓰윽 휘젓더라는...

사이드메뉴로 빵을 선택할 수 있다. 

  

이사진은 가정에서 드립하는 사진임

필즈커피의 필터는 엄청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