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만에 4편의 영화를 봤다
영화는 무섭고 슬프고 웃기고 잔인했다.
영화가 끝나고 잠을 잤다.
밖에는 여전히 비가 내린다.
---- 미국생활중에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에서 쑤랑 (0) | 2011.10.19 |
---|---|
나파밸리 /페주 와이너리[Peju Province Winery ] (0) | 2011.10.13 |
샌호제/ 재팬타운 [Japantown/ San Jose] (0) | 2011.09.29 |
길로이/ 하늘의 구름 (0) | 2011.09.19 |
cheesecake factory (치즈케익 팩토리) (0) | 2011.09.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