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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by 아일랜드고영미 2004. 11. 14.

나뭇잎은 장렬한 최후를 가진다

 

어째서 저 아름다운색깔뒤에 슬픔이 있다 말할까

 

비록 우리가 결국엔 죽을지언정

 

저 나무들 처럼

 

살다가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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