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화장실 표지판을 만들었어요
바르셀로나에 있다는 공중화장실의 표지판을 살~짝쿵 인용했는데
울 남편 왈, 왜 남자 화장실은 없는거냐며...
엉?
.영어도 못읽나?했더니
다들 치마를 입고 있어서 여자인줄 알았다네요~ㅋㅋㅋ
안내판
기성제품을 사용하면 편리하긴 하지만
보는 재미가 없어서 한 번 만들어 봤어요
손잡고 같이 들어가면 앙돼요!
좀 있다 더 재미있게 바꿔 봐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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