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프레스(French Press)는
1933년 칼리멘이라는 이탈리아인이 최초로 만들었다.
그러나 유럽에서 인기를 더 끌었고 현재도 쉽고 간편하기 때문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멜리어(Melior), 플런지포트(Plunger Pot)또는 프렌치프레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젤 먼저 굵게 분쇄한 풀로스팅한 커피 2스쿱을 넣고 물을 조금 부어 뜸을 들인다.
95도 정도의 물을 붓는다
딱 ! 한 잔 분량이다
천천히 압력을 가해 커피를 가라 앉히고 따뜻하게 보온된 컵에 따른다.
완성!
적당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맛을 좌우하는 관건이다.
절대적으로 본인의 기호를 맞추는 것이 우선이고 그러기위해서는
여러 번 추출을 시도해서 맛을 만들어 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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