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시럽은 시원하게 얼음을 띄우거나 우유에 바로 부어 밀크티로도 먹을수 있다
여름이니까~~
얼그레이찻잎이 최고로 좋아요 향기가 쑝쑝나잖아
이건 아쌈인데 유통기한 다가오는 관계로다가 시럽을 위하여 물속으로 풍덩~@
물 3컵 + 홍차잎 큰 수저로 10스푼 을 끓여준다
우와~홍차바다다~ㅋ
설탕은 2컵만 (원래 시럽은 물,설탕이 1:1 이지만...넘 달달하기 때문에 )
우러난 홍차를 걸러낸다 설탕에 바로 부으면 빨리 녹아서 좋아요
건져진 잎더미~~~
김이 솔솔 나면서 홍차향기 바람에 날리고~~~
설탕과 우려진 홍찻물을 같이 끓인다
절대절대 저으면 안되여....끝까지 젓지 마시고 걍 불조절만 해 주시기를......
약불에 한 30분 졸이면 약간 걸죽해 진다
이때 불을 끄고 좀 식혀 준 후 유리병에 부어서 냉장보관하심 되요
아슬아슬하게 기한을 남긴 홍차가 있다면 버리지 말고 시럽을 만들어 이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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