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우려내는 것을 예술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정작 중국이나 대만에서는 편하게 물 마시듯 차를 마신다.
커피도 마찬가지로 일본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에서는 손으로 추출하는 커피를 최고의 맛이라고들 하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좋은 재료와 기계를 이용해서 맛있는 커피를 쉽고 편하게 만든다.
브리벨사의 원터치 티 메이커는,
찻잎을 넣어주면 설정된 차 종류의 온도에 따라 바스켓이 엘리베이터마냥 자동으로 내려와서 차를 우려준다.
원터치로 5-6종류의 차를 우려주는데 이 기계가 우려주는 차맛은 어떠할까?
궁금타... ^_^*
혼자 오르락 거리는 바스켓이 신기해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무척 비쌌다
나는 그냥 포트에 우려서 우아하게 마시는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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