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열다 당신에게 보냅니다 by 아일랜드고영미 2006. 2. 3. 길을 걷다 들꽃 몇 송이 꺽어서 당신에게 보냅니다 화려하지않고 빛나지도 않지만 문득 당신을 처음 본 그때처럼 내 맘에 들어왔기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매리아일랜드카페 '마음 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월대보름달 (0) 2006.02.13 입춘대길 (0) 2006.02.04 꿈 (0) 2006.01.26 2006년 새해 (0) 2006.01.06 비 내리는 오후에 (0) 2005.09.22 관련글 정월대보름달 입춘대길 꿈 2006년 새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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