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역 근처 건물에서 바라본 시내모습이다
왼쪽으로 기찻길과 화물컨테이너부두가 있고 더 왼쪽으로 가면 바다가 있다
오른쪽으로는 상가와 집 그리고 산복도로가 있으며 더 나가면 산이다
부산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한 눈에 보는 게 자주 있는 일은 아니다
몇일 전 모임하던 중간에 기념으로 사진 한 장 찍어 둠~ㅋ
문현 로타리의 육교위를 건너다 보니
늘 혼잡한 거리였는데 오늘은 너무 한산해 보인다
이런 날도 흔친 않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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