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겨울. 울 신랑 샤크랑 전라남도 장성에서 깜짝!첫눈을 만났다 그것도 펑펑 내리는 함박눈을 ^^
햐..몇 년만에 이런 탐스런 눈을 보게 되는건지... 호들갑을 떨며 어설픈 하트를 만들었다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실래요?~♡
열심히 땀흘리며 게임 많이 했는데 운동하는 사진은 없고, 술푸는 사진만 찍혔네 ㅋ;
나약한 주량이라 얼굴에 홍조가 만빵.....그치만 기분은 울랄라~였어요 좀 심하게 이성을 잃고 있는 모습은 삭제합니다~~ 푸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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