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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열다

젊음, 그 미칠듯한 사랑

by 아일랜드고영미 2007. 1. 4.

 

 

   

 

            

 사랑 "    

아찔하고 숨막히는 모험

     

 어쩌면

  사랑에 빠지는 일은 정말로 깊고 어두운 수렁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일지도 모른다.

 

         오직 보이는 것은 상대방의 눈빛과

         맞잡은 손끝의 감촉뿐.

 

 세상과 단절된듯 모든것은 두 사람중심으로 흘러간다. 

    그래서 사랑하면 눈이 먼다는 표현을 하는 것일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즐거운.....

 

  또는

        미칠듯한 괴로움일지라도

 

불과 몇 년에 불과한 유효기간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을 한다

 

나도 매일  사랑을 한다

TV에서 책에서

영화처럼 그렇게...

       

         

 Buena Vista Social Club  

 젊음, 그 미칠듯한 사랑

Amor De Loca Juvent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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