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바리스타 2급 실기 시험날
아침도 굶고,,,,
이깟 시험쯤이야 생각하고 갔지만 막상 시험시간엔 너무 긴장되어 후덜덜~ 떨었다 ㅋㅋ
실기연습실에서 같은 교육기수들과 시간 메모하면서 나름 열심히 연습도 했고,
필기 합격 소식엔 뭉클~기분도 좋았는데~
결과는 어찌될지...?
하여간에 되든 안되든 후회는 없다.
다만, 무언가에 미쳐가는 과정이 조금씩 조금씩 즐거워지는 2009년 이였기에
충분히 행복한 하루 ^^
어설픈 저의 첫 작품들 // 하트~ ♡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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