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벤자민에 달린 씨앗입니다
어느날 문득 생경한 것이 조롱조롱 달려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첨엔 초록빛 색깔이었지요
한 달 넘고 보니 노랗게 익었더군요
지금은 땅으로 똑똑 떨어지고 있어요
울집에 온지 10년 만에 씨앗을 맺었답니다
오래된 나무에서만 이렇게 씨앗이 맺힌다네요
크기는 포도알크기만 하답니다
우리집 벤자민에 달린 씨앗입니다
어느날 문득 생경한 것이 조롱조롱 달려있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첨엔 초록빛 색깔이었지요
한 달 넘고 보니 노랗게 익었더군요
지금은 땅으로 똑똑 떨어지고 있어요
울집에 온지 10년 만에 씨앗을 맺었답니다
오래된 나무에서만 이렇게 씨앗이 맺힌다네요
크기는 포도알크기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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