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이의 장난감 '티거'
곰돌이 푸우의 친구
요즘은 나의 친구이기도 하다 헐..!
납작 엎드린 건이의 자태
푸우, 꼬마돼지, 티거, 양머리.. 이것저것 물고 뛰어다니다가
지 맘대로 흩어놓고 네발 쭈욱 편채로 바깥을 응시한다
한 참 을 그렇게 ..... !
누구를 기다리는지.... ?
내가 불러줄 때까지 하염없이.... 하염없이...~!~
비는 그쳤고요..무덥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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