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배추와 무는 사이좋게 잘 컸다
쪽파도 한 쪽에서 같이 큰다
상추는 끼니때 마다 쌈 싸서 많이 뭇따
사서 먹는 배추는 왠지 맛이 없다,,,,이건 순전히 내 기분탓이다
힘들게 했지만.. 죽지 않고 잘 커준 배추야 무지 고맙다
근데 생각해보니 뭐 별로 힘들게 하지도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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